사람의 몸 어느 한 군데라도 몸을 차게 해서 좋을 곳은 없다. 머리를 서늘하게, 발을 따뜻하게 하라는 ‘두한족열(頭寒足熱)’이라는 말은 사실과 다르다. 한국인에게 유독 중풍이라는 불치병이 많은 것도 따지고 보면 목덜미 주위를 차게 하는 습관 때문이다. 목덜미와 어깨를 갑자기 차게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자주 굳은 곳을 풀어주고, 땀을 흘리고 나면 바로 닦아내야 한다. -운공 김유재 다른 사람의 충고를 귀담아 들어라.오늘의 영단어 - heavy arms : 중화기참회하고자 하는 자는 단정히 앉아 실상( 實相 )을 생각하라. 모든 죄는 서리와 이슬 같나니, 지혜의 태양이 능히 그것을 없이하리라. -관보현행법경 우리들은 죽음의 영역에 가까이 있다. -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 globemaster : 최첨단 ( state-of-the art technology ) 군용항공기그는 부모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에 곤궁한 사람이 갈 곳이 없어하는 것과 같았다. 순(舜) 임금에게 요(堯) 임금이 천자의 자리를 물려주려고 했다. 그러나 부모가 기뻐하지 않을 것이라 하여 이렇게 슬퍼했다고 한다. -맹자 아침 식사라고 하는 말 그 자체는 옛날부터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지금의 아침 식사와는 다르다. 적어도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먹는 식사는 아니다. 한마디로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식사하는 것은 기묘한 습관에 지나지 않는다. -오사나이 히로시 번개가 잦으면 천둥을 한다 , 무슨 일의 조짐이 잦으면 반드시 그 일이 이루어지고야 만다. 오늘의 영단어 - spell out : 한 자 한 자 힘들려 읽다, 똑똑히 설명하다